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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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타심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게임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입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2008년 XBOX에서 발매되었던 테일즈 시리즈 중 하나로 PS3로 이식되었던 성공적인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리마스터 되어서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스팀(PC)로 2019년 1월 11에 출시되었습니다. 리마스터 되면서 한글화가 되어 출시되어서 스토리가 중요한 RPG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더욱 좋아졌습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맵에서 스폰되는 적을 접촉하게 되면 전투맵으로 이동하여 전투하는 시스템으로 기본적으로 액션 RPG 처럼 공격을 하며 스킬이나 오의를 통하여 높은 대미지를 주거나 콤보를 넣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킬이나 오의를 적중 시켰을 때 게이지를 소모시켰을 때  해당 속성의 마크가 뜨는데 이 때 R2를 누르게 되면 페이탈 스트라이크라는 시스템이 발동하여 강력한 일격을 먹일 수 있습니다. 페이탈 스트라이크 발동 중에 연속 콤보를 넣어주면 전투 후 HP와 TP의 회복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주인공과 다른 동료들이 전투에 총 4명이 참가할 수 있는데 각 동료들의 특기와 전투 방식이 달라서 플레이어가 적절한 조합을 짤수 있으며, 전투 중에 주인공이 아닌 다른 동료를 선택해서 조종이 가능합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여러 테일즈 시리즈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았었던 게임이고, 깔끔한 그래픽과 움직임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만약 아직 플레이를 하지 않으셨다면 이번에 한글화가 되어 출시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스팀에서 49,800원의 가격에 구입가능합니다.
이상으로 미스타심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