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타심입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또 한주 방영분을 끝마쳤네요.
갈수록 점입가경으로 백승수 단장을 압박해 나가면서 전개되는 이야기.
이러다가 우승은 커녕 시즌 시작도 제대로 못할 거 같네요.
드라마 스토브리그 7회의 줄거리 이야기 들어갑니다~
"이번 연상 협상 치열하게 준비해주세요"
연봉 총액 55억중에 30% 삭감을 통보받은 백승수는 이 사실을 이세영과 한재희 운영팀에게 알립니다.
30%나 삭감되는데 그걸 받아들였나고 묻는 이세영 운영팀 팀장.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연봉 삭감 조치를 풀지 않을 것을 확인했었던 백승수 단장은 연봉 총액에 맞춰서 선수들의 연봉 협상을 해나기로 합니다.
"4년 연속 최하위 성적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지고, 돈은 남들만큼 받아야 됩니까? 프로의 세계에서요. 충분한 명분이 있는 거 같은데요"
가장 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인건비를 줄이는, 즉 선수를 방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방출자 10명을 지목해서 더 방출하고, 연봉을 그에 맞게 합당하게 책정해서 연봉 총액을 맞추자고 합니다.
백승수는 내일 연봉 협상에 관련한 회의를 하자고 하고, 이게 가능할까 고민하는 운영팀.
"우리가 여태까지 말이 되는 일만 했니?" 한숨 내쉬는 이세영.
전력분석팀 팀장 유경택은 전력분석원으로 출근한 백영수에게 가서 야구 영상은 볼 필요 없으니 숫자만 보라고 합니다. 통계를 내러 온 사람이니 사람이 아닌 숫자만 보라고 하죠.
시즌 시작 후에 원정기록원으로도 나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무래도 백영수의 신체적인 문제를 둘러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 사람을 못 채워 넣어서 견제하려는 것일까요?
선수 통계를 분석하라며 준 서류에는 선수 이름도 지운 상태로 주고는 단지 숫자만 보라고 하는데...
언제나 이런 사람들이 있죠. 처음 들어온 신입에게 밉상으로 자기 스타일을 밀어붙이는..
퇴근하는 길에 백영수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말 안 하고 눈길을 돌린 채 나가는 백승수.
그런 백승수를 보는 유경택의 얼굴에는 뭔가 안 좋은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집에 온 백승수는 오므라이스를 요리하고, 만든 오므라이스의 사진을 찍습니다.
어제 에필로그에 나온 전 부인에게 보내려고 찍는 것일까요?
늦게까지 일한 백영수가 퇴근을 하려는데,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는 것을 안에 먼저 타고 있던 권경민이 다시 열어서 기다려 줍니다. 그런 백영수에게 어떻게 왔는지 묻는 권경민, 이에 백영수는 전력분석팀의 직원 백영수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 아 그래요?" 짤막하게 이야기를 한 후에 백영수가 휠체어를 싣는 봉고 택시를 보면서 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번 돌아서 보는 것을 보니, 나중에 백영수 문제로 또 이야기가 한번 나오겠죠.
집에 돌아온 백영수는 백승수가 해놓은 오므라이스를 보게 됩니다.
아직은 서로 이야기를 안 하고 지내고 있지만, 나중에는 형 동생 마음을 트고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오겠죠.
연봉협상에 대한 회의를 시작하는 드림즈.
연봉이 30% 삭감된 사실을 알리고, 총 10명의 방출자 명단을 보여주게 됩니다.
감독과 스카우트 팀, 홍보팀도 모두 걱정하는 건 당연지사.
"드림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따위로 안 했겠죠"라는 양원섭 스카웃팀장
스카웃 차장이 팀장에게 반말하는 상황도 나오는데...
사장이 재채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사장이 그 10명의 방출자를 정한 것 같습니다.
10명 방출하면 팀이 돌아가냐고 묻는 권경민, 한 시즌은 돌아가겠죠라는 사장 고강선
방출자를 정하는 투표에 손을 차마 못 들겠다며 나가겠다는 감독 윤성복.
장진우의 방출에 대해 논의하는 백승수.
한재희는 장진우의 공이 아직 좋고, 장타를 맞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백승수는 선수 전원 협상하자고 합니다.
백승수는 단 한 명의 선수도 방출하지 않을 거라 말하는 권경민.
그런 사장의 폰으로 그 말대로 전원 다 계약하겠다는 문자가 옵니다.
"시작 휘슬은 본인이 불었고, 실패하면 그냥 무너지는 거죠."
"혹시 사람이라면 할 수 있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걸게 하는 백승수의 가짜 리더십이 들통나는 거죠."
백승수가 전원 계약을 하게 되면 돈을 아껴서 좋고, 만약 못하게 되면 백승수의 잘못으로 씌우면 되니 아쉬울 거 없다는 권경민..
모든 선수들과 연봉협상을 하기 위해서 균등한 연봉 삭감을 하기로 합니다.
모든 연봉은 지난 시즌 성적만을 보고 산정하기로 합니다.
저번 시즌에 잘했던 선수에게 더 큰 금액을 제시하고, 성적이 저조했던 선수에게는 적은 금액을 제시하려는 백승수.
프로야구입니다. 동네야구 아니고요
"잘한 만큼 대접받는 게 싫은 사람은 그만둬야죠"
"프로에 연공서열제가 왜 남아 있습니까?"
바뀐 연봉 협상이 어려울 거라 생각되는 서영주 포수와 장진우 투수
서영주는 시즌 초에 부상으로 인해서 출전 회구가 적어서 연봉이 삭감될 예정이고, 많은 나이로 성적이 좋지 않았던 장진우 투수도 연봉의 대폭 삭감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확한 가치만 이야기하라는 겁니다."
"장진우 선수가 팀에 필요한 선수라는 건 다 아니까"
백승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진우의 실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장님 그럼 5천을 부르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백승수에게 묻는 한재희
자기도 모르는 자기 가치를 우리가 왜 인정해줍니까
양원섭 스카웃팀장과 장우석 스카웃 차장의 기싸움.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을 하는 장우석에게 양원섭이 시원하게 일침을 날립니다.
장우석은 예전에 야구를 하면서 가지고 있는 권위주의적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후배의 적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고세혁과 선후배 사이로 막역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고세혁 전 스카웃팀장의 자리에 후배이면서 야구를 잘 못했던 양원섭이 안 좋게 보였겠죠.
장진우 투수와 유민호 투수가 은퇴해서 곱창집을 오픈한 곳에 와서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1억 3천의 연봉을 받고 있었던 장진우 투수, 1억으로 연봉이 적어져도 계속 던져야지 하는 장진우.
프로야구 선수가 출전할 때의 안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는 곱창집 사장 부인, 지금 그 상황을 보면서 착잡해 보이는 장진우 투수.
연봉협상은 운영팀장에게도 신경 쓰이는 일이죠. 돈은 중요하니까요.
이세영의 어머니도 꼭 일하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연봉협상을 하러 온 유민호 선수.
계약서를 받은 표정이 연봉이 좋지 않은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세영은 경기 출전 경기 수가 적어서 연봉 책정이 얼마 되지 않았다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됩니다.
드림즈 프런트 사무실에 누군가가 들어오고, 그걸 보고 놀라는 사람들.
장우석이 반갑게 맞이하는 이 인물은..
6회에 에이전트로 일하다는 고세혁 이었습니다.
곽한영 선수와 같이 들어온 고세혁은 곽한영과의 연봉협상을 맡게 되었다며, 백승수를 대면합니다.
백승수와 운영팀에게 반말을 하면서 하대를 합니다.
백승수가 곽한영에게 제시하려는 금액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고세혁. 이에 백승수는 무언가 잘못됨을 느낍니다.
무례한 언동과 행동을 보이는 고세혁에게 연봉협상이 금액이 맞지 않는 거 같으니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드림즈 연봉 계약 협상안의 자료를 가지고 있는 고세혁.
고세혁은 정선구, 여재욱, 강태민, 권도율도 같은 에이전트를 보고 있다는 고세혁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끼는 백승수
그 정보를 넘긴 게 장우석이라는 것을 아는 백승수.
장우석에게 가서 이런 짓을 한 번 더 하면 인간 대접 안 하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 말에 " 아니 뭔 소리야 "라고 말을 하는 장우석.
그 말을 들은 백승수는 장우석의 책상에 있는 텀블러를 쳐서 넘어뜨리고, 그 안에 커피가 쏟아져 나옵니다.
모두 놀라는 가운데 백승수는 짧게 "알잖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휴지를 찾는 장우석에게 휴지곽을 잡아 던져주는 양원섭 스카웃팀장의 모습이 멋지네요.
가족이 있는 선수는 고가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더 받았다는 것을 꼽는 백승수 단장.
협상하는 선수의 가치와 장점, 단점을 제대로 평가할 거라고 이야기하는 백승수.
"독기 품으세요" "올해 협상 테이블에는 휴머니스트가 없길 바랍니다."
적정 연봉이 3억인 서영주 포수, 2억에 계약을 해야 된다 백승수는 이야기합니다.
매년 있는 연봉협상마다 까다롭다는 선수로, 계약 시에 무례하게 대할 수도 있다고 걱정하는 한재희
"무례한 건 태도지 결과가 아니니까 상관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백승수
백승수는 임동규와도 계약을 맺은 기사를 인터넷으로 보게 되고...
연봉협상을 하러 온 서영주 선수
아주 자신만만한 태도로 들어섭니다.
서영주 선수는 들어오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인,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 "제일 힘든 게 포수인데 잘 좀 챙겨주세요"
지난 시즌에 많은 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한 서영주 선수에게 연봉 삭감이 될 거라는 이야기에, 서영주는 연봉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로 연봉을 주는 거라며, 자신은 최고의 수비형 포수라고 말합니다.
이에 백승수는 시즌 초반을 부상으로 전반기를 못 뛴 거처럼, 새로운 시즌도 풀타임으로 뛸 거라는 기대치가 적으니까 연봉 삭감이 불가피함을 이야기합니다.
서영주는 불의의 사고로 경기에 못 나간 거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번 시즌에도 그런 부상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백승수는 이에 그 불의의 사고가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것이라며, 홈 블로킹으로 할 때의 습관을 지적하며 고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서영주는 5억의 연봉을 제시하고, 백승수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서영주를 잡지 않습니다. 그걸 본 이세영은 뒷 목을 잡네요.
다음 연봉협상 선수는 장진우 투수.
백승수는 5천만의 연봉을 제시합니다. 이에 장진우 투수는 깊은 실망을 합니다.
그 곱창집을 찾아 술을 먹는 장진우 투수
5천만 원이면 나가라는 소리라며 그만 야구를 그만두고 다른 지점에 낼 가게를 맡아서 하라고 합니다.
집에 치킨을 사서 돌아온 장진우
장진우의 아내는 술을 먹고 돌아온 남편에게 수고했다고 위로해줍니다.
고깃집을 차려도 되고, 만둣집 차려도 되고, 야구를 더 해도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묻는 아내, 그 이야기에 장진우의 딸은 고기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고세혁은 강두기와 만납니다.
고세혁은 강두기의 영입을 노려보는 듯하지만, 강두기는 FA 계약을 했다면서 자신의 연봉협상과 관계가 없다며 큰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고세혁은 후배 투수라도 소개해달라며 강두기와의 친분을 유지해보려고 하지만..
고세혁은 "자기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드림즈를 나왔다"라고 이야기하며 백승수의 구단 운영에 대해 비판합니다.
강두기는 이에 고세혁이 드림즈의 다른 선수들 여럿과 계약을 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임동규와도 친했었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강두기는 과거 고세혁의 순수하게 야구를 좋아했었던 모습을 이야기하며, 고세혁이 왜 이렇게 됐냐고 하자, 고세혁은 강두기의 뺨을 때리려고 합니다.
그 손을 강두기는 잡아채며 이딴 게 선배의 리더십이냐고 이야기하며, 가을에 꼭 공 던질 거라며, 드림즈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고 경고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서영주가 연봉협상으로 보겠다고 하자 병원이라고 알려주는 한재희, 한재희는 오늘 사인만 맡으면 되는 선수가 있어서 같이 못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이세영이 같이 가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재희는 자기가 장진우 선수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겠다고 하는데 백승수는 그러라고 합니다.
서영주를 만나러 병원으로 온 백승수와 이세영.
서영주는 치질이 있었네요. 치질이 없는 포수 없다며 한번 봐보라는 서영주의 말에 백승수는 물끄러미 봅니다.
그 모습에 서영주가 더 수치스럽게 생각하는지 더 보지 말라고 합니다.
장진우 투수를 설득하러 온 한재희, 하지만 장진우는 과거의 영광에 있을 때 은퇴했어야 했었는데..라고 이야기하며 은퇴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시즌 후에는 이렇게 치료를 하면서 보낸다고 말하는 서영주.
연봉협상 이야기는 밤에 술을 한잔하면서 하자고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이러려면 왜 여기로 불렀냐고 어이없이 "이런 개쓰.."라고 말하는 이세영의 말이 웃기네요.
장진우 선수의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전화로 받은 이세영, 이에 백승수는 알겠다고 짤막하게 이야기합니다.
다시 연봉 계약 협상을 하기 위해 만난 백승수와 고세혁
오늘 남은 선수의 연봉협상을 마무리 짓자고 말하는 백승수는 연봉이 적힌 종이를 고세혁에게 내밀게 되고, 그 금액이 적힌 종이를 고세혁이 보고서는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거절하게 됩니다.
이에 백승수는 일어서는 고세혁에게 "고세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이라고 붙여서 말하죠.
그리고는 "이거 거절하면 저 다시 이 금액 제시 안 합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고세혁은 "끼니 잘 챙기시고"라고 자리를 떠납니다.
이세영은 백승수가 연봉을 적은 종이를 보고 오히려 선수들이 이 금액을 봤으면 계약을 했을 거라 이야기합니다.
백승수는 고세혁의 의도는 무엇인지 알겠고 대응을 어떻게 할지도 알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서영주가 저녁에 한잔하자는 문자가 왔다고 알려주는 이세영
고세혁은 권경민과의 만남을 합니다. 권경민은 고세혁보고 맑은 물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권경민은 고세혁을 보고 어느 그릇에 들어가도 잘 들어가니 물 같은 사람이고, 또 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맑은 물 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연봉협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도장만 잘 안 찍어주면 되지 않냐고 이야기합니다. 그에 고세혁도 어릴 적에 손가락을 다쳐서 잘 못 찍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연봉협상이 잘 안돼서 백승수 단장이 떠나게 되면, 남은 단장 자리에 맑은 물 같은 사람이 앉아야 되지 않냐고 은근 슬쩍 백승수를 압박하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 권경민이 악의 축이네요.
서영주를 만나러 온 백승수와 이세영
주점으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는
여자를 불러서 술을 먹고 있는 서영주
이런 분위기 속에서 여자인 이세영은 안 좋게 보일 수 있으니 나가 있으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세영은 운영팀장이라며 계약 진행할 의무가 있다며 남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치질이 있으면서 독주를 먹냐고 쏘아붙이는 백승수의 말에 여자들을 내보내고
서영주는 술을 따라서 백승수의 무릎에 쏟아붓습니다.
"이렇게 하면 무릎에 물 찬 기분을 아실란가?"라고 말하는 서영주 선수
무례한 언사와 행동을 보입니다.
"공감하면은 새로운 계약서 가져올까 싶어가지고"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이세영은 분노하여 술잔을 잡아서 벽에 내던집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서 머리를 감싼 백승수.
이세영은 분노에 찬 어투로 "지랄하네~~ 이씨"라고 말하자 서영주는 "야 !! 팀장 너 선 넘었어 지금"라고 말합니다.
이세영은 그에 대해서 "선은 네가 넘었어!!"라며 일갈하며 스토브리그 7회가 끝이 나게 됩니다.
이세영이 분노한 모습을 보는 백승수
회가 거듭될수록 이세영의 감정적인 부분을 표출하는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많아졌네요.
다음 회도 아주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겠네요.
이상으로 드라마 스토브리그 7회의 줄거리를 마칩니다.
8회 예고 영상 글로 다시 뵐게요 ~~
미스타심이었습니다.
https://tv.naver.com/v/11749893
[걸크러시 엔딩] “지X 하네?!” 박은빈, 화끈한 분노 폭발!♨
스토브리그 | 박은빈(이세영)은 남궁민(백승수)을 향한 차엽(서영주)의 무례한 행동에 그동안 참아 왔던 분노를 터트리게 된다.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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